[스크랩]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행복한 마음 가득 담을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출발... 행복한 마음 가득 담을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출발하세여^^* 고운 울님들~!! 안녕하세요~? 이번 한주도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하루도 금방~일주일도 금방~ 그러니 한달도 금방 가겠죠~? 작은 친절과 몇 마디 따뜻한 말이 지구를 행복하게 한다고 합니다~ 고운 울님들~!! 하루 1분의 웃음..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행운이 오는 방법.... - 행운이 오는 방법 -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 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은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 만큼은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
[스크랩]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 고운 글, 이쁜 글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