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혜령 -나는 여자이니까 문혜령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음~~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우리 가족들의 노래 2012.11.19
[스크랩] 문혜령 -아마기 고에 天城.越え (Amagi-goe) 문혜령 -아마기 고에 天城.越え (Amagi-goe)(1) 隱(かく)し きれない 移(うつ)り 香(か)が 카쿠시 키레나이 우츠리 카가 숨길 수 없이 옮겨운 향취가 いつしか あなたに 浸(しん)みついた 이츠시카 아나타니 시미츠이타 어느덧 당신에게 베어 버렸네요 誰(だれ)かに 盜(と)られる くらいなら .. 우리 가족들의 노래 2012.11.19
[스크랩] 문혜령-비내리는 영동교 문혜령-비내리는 영동교 雨の 永東橋は 想出ばかり 傘を差し出す 人もある 心まわりは 辛いけど 忘れられない 女が一人 あなたの 靴音 追い掛ける 未練、未練、未練,雨が降る。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 우리 가족들의 노래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