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정치가 시신 수습

체리77 2019. 7. 18. 02:24
    정치가 시신 수습

    시신 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채
    뻣뻣하게 굳어  버린 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  해결책을 구했다.
     
    시신 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 였습니다."

    관련 이미지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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