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여 선생님

체리77 2019. 5. 31. 08:27

여 선생님

 

 

한 여선생님이

미니 스커트을 입고

수업을 하고 있었다

 

여선생님이

 칠판 위쪽에 글씨를 쓰는데

갑자기 한 학생이 킥킥거리며

 웃는 것이었다.


여선생님이 물었다.

"학생수업시간에 왜 웃지?"

"방금 선생님 옷 사이로 속옷이 살짝

보여서 웃었어요."


"뭐야

너 당장 나가!  3일간

 정학이다."

 

학생이 나간 뒤

 다시 글씨를 쓰고 있는데

또 다른 학생이 웃는

것이었다


"너는 왜 웃어?"


"방금 선생님

옷 사이로 팬티가 많이

 보여서 웃었어요."

 

"뭐야너도

 나가너는 3주간

 정학이다."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다 칠판

지우개를 떨어뜨렸다


칠판지우개를

주우려고 허리를 구부리자

교실이 떠나갈 듯 커다란

웃음소리가 들렸다


뭐야누구야?"

 

선생님이

소리치자 갑자기 한 학생이

가방을 싸서 교실을 나가는

 것이었다

"너는

뭐야어디 가."

 

학생이 대답했다

.

.

"얘기하면


아마 퇴학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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