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판결

체리77 2019. 5. 31. 08:26

판결


부부가

이혼하고 아이 때문에

 다투는데,


법정에서

부인이 당당하게

 말하기를 ~

"아이는

 내 배 속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내 거입니다."


남편이

 분노하면서 말하기를

"웃겨,

 완전 헛소리하네,


현금

 인출기에서

 나오는 돈은 현금

인출기 거겠네?

카드를

끼우는 사람거잖아."


법관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변호사 조차도

탄복했다.


부인이

이어서 말하기를~

"만약

 나온 돈이

위조지폐면 당신

갖겠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 모두

 졸도해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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