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환상

체리77 2018. 11. 18. 08:19



화술.



      여고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동창생 들이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A : ' 애. 우리남편은 아주 자상해. 다이아몬드가 더러워지니까. 새것으로 사주더라. ! ' 그러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B : '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A : '그뿐이 아냐.' 우린 두 달에 한번 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 ' 근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 B ;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 ' A : '화술학원에서 무얼 배우니? ' . . . B : '화술학원에서는 “'꼴값 떠내” 라고. 말 하는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 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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