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파리의 한마디

체리77 2018. 11. 18. 08:08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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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

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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