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할머니와 은행

체리77 2018. 8. 25. 08:54


할머니와 은행   
 
할머니가 돈을 찿으려  
은행에 갔다.  
 
할머니가 찿을 금액을 본  
은행원은 황당 할수 밖에 없었다,  
 
금액을 적은 곳에 "전부"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원이 말하길ᆢᆢᆢ  
"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 돼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는  
금액란을 고쳐서 다시  
은행원에게 주었다,  
 
그러자 은행원을 더욱 황당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  
금액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져  
있었다,  
 
"싹다"  
 
ㅎㅎㅎㅎ~
 오늘도즐겁게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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