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누구나 그러하듯이 하지만 아름답게 추억해야 할 심장이 찢겨진듯 아파오고 너는 이미 떠나고 없는데 그래도 난 행복하다 고백할 거야 미친듯이 꺼이꺼이 오열을 토해내며 너 아니? ㅡ 그리운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다 /풍향 서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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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을 생각하면서
글쓴이 : 피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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