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리움을 선물 하고 싶습니다 내 마음 가장 자리에 곧게 뻗은 나무처럼 너무 멀어 가지못한 마음을 놓아두고 바라 볼 수 조차 없지만 무엇이든 다 해줄수 있다면 눈물이 말라 햇볕에 녹고 아스라한 추억들 홀로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고 나는 당신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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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을 생각하면서
글쓴이 : 피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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