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명품 손수레와 웃긴 사진들

체리77 2018. 6. 17. 08:55

명품, 손대면 죽었스..

 

허리에 맞는 미니스커트 하나만 구해줘...잉

저렇게 입으면 안 창피하나?? 자기 멋에 산다지만...ㅋㅋ

 

와~~~우..장난아니네..ㅋㅋ열이 많은 처녀네..ㅎㅎ

 

 

완~~~~존, 내너구리네..ㅋㅋ

좌측 남자들 웃는 불편한 진실은  뭘까? 뭘까???

 

신판 신데렐라.. 유리구두는 아니지만..ㅋㅋ

너무 소중히 다루네..^^

 

엄마 나 죽어~~~컥컥..

엄마가 힘들면 애 두번 죽이는겨..뿡~~~~ㅋㅋ(독 가스)

 

이놈에 쓰키..야~~~좋겠다..ㅋㅋ

 

아품에 고통..나중에 유명해 질꺼야..난 믿어.^^

 

귀저기도 아까워..ㅋㅋ이쁘게 잘 자네..코~~~

 

이 없으면 잇몸으로..곡갱이로 느끼는 골프.

곡갱이 빠지면 ...ㅋㅋ

 

애연가의 슬픔..

맛있게 피네..ㅋㅋ 하지만 저렇게 피고 싶을까?

 

섬뜩하고 살벌한 그림이네. 

술 한 잔 하면 저런 남자 많은데..ㅋㅋ

나도 저런 기억이 있나???  전봇대는 기억이...ㅋㅋ

 

랩이 없었나?? 무식한 놈. 지저분한 놈,

수박이 어떻게 들어가지? 저렇게 많이 늘어나나?? 

완전 진공 포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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