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오직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

체리77 2017. 10. 10. 06:01





 

오직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



오직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

☞ 마음이 하나이니 한심한 여자.

남편도 있고 애인도 한 명 있는 여자
☞ 마음이 둘이니 양심이 있는 여자.

남편도 있고 애인도 두 명 있는 여자
☞ 마음이 셋이니 세심한 여자.

남편도 있고 애인도 열명 이상이면
☞ 열심히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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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마누라

"당신 마누라가 가장 말이 적을 때는 언제인가?"
"2월"
"왜?"
"28일밖에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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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변호사

한 변호사는 자기가 변호한 사람치고 석방 안 된 사람이 없다고

늘 큰 소리쳐

사건의뢰인을 많이 모으고선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최악의 경우라도 만기석방으로 다 풀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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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주례자가 물었다.
"신랑은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신부를 사랑하겠는가?"
신랑은 "네"라고 다짐하였다.
주례자는 신부에게도 같은 다짐을 시켰다.

둘은 세 달 지나서 하얗게 머리를 염색하고 이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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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가난한 사람이 신부님을 찾아와 하소연을 하였다.
"신부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는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저는 손대는 것마다 실패 합니다. 우산을 팔면 비가 오지않고,

수의를 팔면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신부가 말했다.
"신도여! 떡 장사를 하세요.


떡을 팔면 최소한 굶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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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눈

부부가 해변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그 앞을 예쁜 아가씨가 지나 갔다.
남편은 지체않고 "저 아가씨 코가 참 예쁘네.

당신 코와 바꾸었으면 좋겠어."

조금 후 또 예쁜 아가씨가 지나가니

"저 아가씨 입이 참 예쁘다.

당신 입하고 바꾸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장님이 지나가니까 기회를 놓칠세라


아내가 말하길
"저 장님 눈 좀 봐요.

 

당신 눈하고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여자의 마음



 

 


출처 : 춘 향 골
글쓴이 : ,춘향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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