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어느 수위 아저씨의 최후

체리77 2017. 2. 26. 11:12



    어느 수위 아저씨의 최후 학교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머니와 년년생 아들 셋이서 함께, 어느 마을에 살고 있었다. 각각 1, 2, 3학년인 아들들이 오늘따라 도시락을 빠뜨리고 학교에 갔다. 학교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머니는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달려가서 큰 소리로 큰 아들을 불렀다. "종철아!" 깜빡 졸고 있던 수위 아저씨가 깜짝 놀라서 종을 쳤다. 관련 이미지 어머니는 종철이가 아무 대답이 없자 둘째 아들을 불렀다. "또철아!" 수위 아저씨는 또 종을 쳤다. 또철이도 대답을 하지 않자, 관련 이미지 어머니는 막내 아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막철아" 그러자 수위 아저씨는 막 종을 쳤다. 학교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 다음날 그후, 그 수위 아저씨는 학교에서 다시 볼수가 없었다.
    학교종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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