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인연의 선물

[스크랩] 문홍수 / 이제는 모두 잊어요

체리77 2014. 3. 7. 03:13

 

 

    문홍수 / 이제는 모두 잊어요 (김기표작사.작곡) 1.이제는 모두 잊어요 아쉬웁지만 지난날 즐거웠던 시절이 또다시 온다하여도 만나고 헤어지는건 이제 싫어요 그님을 잃어버린 내마음 2.외로워지니까 언젠가는 즐거움 속에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이 홀로이 외로운 마음 달래네 아- 아 사랑이 남기고간 상처를 아쉬운 이마음 달래며 이젠 모두 잊어요

출처 : 응암초등학교 졸업생 사랑방
글쓴이 : 물안개(鐘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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