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마구마구 돌려도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
출처 : 수리산(修理山)
글쓴이 : 찬 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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