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어느 회사의 별난 社訓

체리77 2013. 9. 5. 04:05

어느 회사의 별난 社訓


 

 

 

"학교 제대로 다녔군?"

꽃피는 새봄을 맞아 모처럼 고교 동창들끼리 모여 파티를 즐겼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친구들이 갑자기 화제를 
종교문제로 돌 리기 시작했다. 
종교학과를 다니는 영자가 순자에게 물었다. 
“예수님과 부처님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한참을 진지하게 생각하던 순자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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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 문제아니겠어?!"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광호(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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