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신문을 보던 남편이
산 주식값이 떨어졌다며 불평을 했고,
그의 아내는 요즘다이어트가
잘 안된다고 짜증을 냈다.
남편은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
ㅋㅋㅋㅋ
출처 : 추억의 책장을 열면
글쓴이 : 설화 박현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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