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서 살다 가자
또 채워지는 것이 물질의 보시를
내 마음이
상대도 부처로 보인 것을
누구를 원망 하지도 말자
많이 가진다고
재물이 부자이면 걱정이 한짐이요
죽을때 가지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누군가에게 감사 하며 살아갈 날도 적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마음의 보시를 하든 물질의 보시를 하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 좋은글 중에서 ~
출처 : 별들의 고향
글쓴이 : 고 향 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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