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글, 이쁜 글
이리가도 저리가도 아픈 그리움이 심장을 도려 내고 있다 잡으려 해도 잡혀지지 않는 그 아품이 너무 멀리 헤메이고 있어서 인가 언제쯤 어느때쯤 내게 당신의 미소를 보여 줄것인가 아주 먼 후 아닌 지금 당신의 미소 볼수 있다면 아린 마음 내려 놓을텐데. 懿松 김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