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친구들과같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서 처져있는
꿀꿀한 마음을 날릴수 있는 신나는 노래 한곡.. 70년대 말에 한국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가수 레이프 가렛.
한국공연당시 한국의 여학생들이 팬티를 벗어던졌다는 전설이....ㅋㅋㅋ
눌렸던 가슴 /쫘악 펴고 1977년에 데뷰 앨범 Leif Garrett 의 I Was Made For Dancing 들으며 옛날 GOGO!
춤 한번 춰 볼까~~
1961년 11월 8일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헐리우드에서
노르웨이계 영국인의 피를 이어 받고 태어난 레이프 가렛(Lief Garrett)은,
비교적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하면서도
작가이며 미술가였던 모친의 도움으로 어린 나이에 쇼 비즈니스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가 있었다.
영화 『Bob And Carol And Tea And Alice』로 연기 생활을 해 온 레이프 가렛은
많은 영화와 TV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스타로서의 경력을 쌓아 나갔다.
이러한 연기 생활이 밑바탕이 되었던 레이프 가렛은,
1977년에 그 동안 염원하여 오던 가수에의 꿈을 데뷰 앨범 「Lief Garrett」으로 실현시킬 수가 있었다.
60년대 초반에 비치 보이스(Beach Boys)가 불렀던 < Surfin' USA >와,
1961년에 발표되었던 < Run Around Sue >같은 곡을 리바이벌해서 불러, 1978년 2월에는 이 앨범으로 골드를 기록했다.
두번째 앨범 「Feel The Need」에 수록되었던 싱글 < I Was Made For Dancing >은
레이프의 최초의 탑 10에 오른 대히트 곡이 되었으며,
그를 세계 정상의 스타로 부각시킨 곡이었다. (펌)
I Was Made For Dancing - Leif Garrett
You got me rollin' like a wheel on the road,
turning round and round, nowhere to go.
넌 나를 떠 돌게 만들었지, 길 위의 바퀴처럼 말이야,
아무 곳도 갈 곳없이, 빙빙 떠 돌면서.
I've got to find out if you're feeling it too,
It's hard to tell, so here's what I do.
And everytime I want more,
I'll take you out on the floor...
너도 느낌은 있어서 알고는 있 겠지,
확실히 이야기 해 주지, 왜 밖으로 떠도는지를.
그리고 나는 시간이 될 때마다,
난 널 무대로 데리고 갈꺼야...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The days and nights are moving by me and you,
you're such a crazy love, you tear me in two.
I spend my time moving to dreams and a phase,
It's a crazy love,
you can see it in my face.
너와 나는 하룻밤을 넘기는 동안,
너의 미친 사랑으로, 넌 나를 반쪽으로 만들어.
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일거야,
이건 정말 미친 사랑이야,
니가 내 몰골을 보면 알 수가 있잖아.
And everytime I want more,
I'll take you out on the floor...
그건 그렇고 나는 시간이 될 때마다,
난 널 무대로 데리고 갈꺼야...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현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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