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護天使 선물 보고싶은얼굴 체리77 2019. 5. 28. 05:27 5월도 어느덧 몇일남지 않았네요세월 참 빠르게 가네요 그리운 그대잘지내죠 아픈데는 어떠나요힘내세요건강이 제일입니다늘 당신을 응원할게요 장미에계절 당신에게 좋은일만 기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싶은 그대그리운 당신 당신은 피츄가 만난아름다운 친구입니다 소중한 당신늘 고맙고 감사해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