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너가 좋더라/신재옥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주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면
그늘을 만들어주고
추운 겨울 따뜻한 벽난로 의 땔깜으로
변해 가는 너이지만
난 이런 너가 좋더라
내가 울고 있을때 웃게 만들어주고
내가 지칠때 내게 힘을 주고
내가 힘들어할때 커다란 가슴을
내가 기댈 수 있게 내어주는
난 이런 너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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