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護天使 선물
앞만 보구 살아온 삶
이제는 좀 쉬고싶다
그래 조금만더
사는게머
그래 피츄야
친구야
조금은 쉬면서 살자
서로에게 안부전하고
살아요
나누며..
아둥바둥 삶에 취해
사는 내모습이 ...허
이노래 가사처럼 살았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