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護天使 선물

산다는게머

체리77 2019. 7. 21. 12:20



앞만 보구 살아온 삶

이제는 좀 쉬고싶다

그래 조금만더

사는게머

그래 피츄야

친구야

조금은 쉬면서 살자



서로에게 안부전하고

살아요

나누며..





산다는게 다 그렇고 그러는데

아둥바둥 삶에 취해

사는 내모습이 ...허

이노래 가사처럼 살았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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