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글

왕족들의 엽기적인 행각

체리77 2019. 4. 8. 07:30

 

 Louis XIV [루이 14세]

루이 14세는 성인이 된 후, 죽을 때 까지 목욕을 단 3번 밖에 안했다고 전해진다.

 

 

Duke of Orlean Philippe II [오를레앙 공작 필립2세]

오를레앙 공작 필립2세는 만 12살 까지 드레스를 입고 인형을 갖고 놀았다.

 

 

 

Emperor Nero of Rome [로마 황제 네로]

그는 동성애 끼가 있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거세를 시켜 결혼하였고

아니면 자신이 거세를 하여 여장을 하기도 하였다.

 

 

 

Marquis De Sade [사드 후작]

사드 후작은 '사디즘'을 창시한 주역, 도움을 요청하려 온 거지 여자를 감금, 구타를

 하였으며 구타를 하며 쾌락을 느꼈다.

 

 Henry VII [헨리 7세]

 

헨리 7세는 자신의 조건에 맞는 여자와 결혼하겠다며 약혼녀의 모습을

사신에게 보고해오라고 하였다. 헨리7세는 조건들도 같이 보냈는데,

그 중 하나는 사신이 직접 약혼녀의 입냄새를 맡는 것이였다.

 

 

 

Tsar Nikolai II [니콜라이 2세]

그는 기차를 탈 때마다, 휴대용 그네를 꺼내 봉에 매달아서

어린아이 처럼 그네를 타며 놀았다.

 

 

 

 Henry VII [헨리 7세]

그는 약혼녀에 대해 조사하라고 사신에게 시켰는데,

그 중하나는 약혼녀에 입 주위에 털이 있는지 보고 오라는 것이였다.

 

[아깐 입냄새였죠? ^^]

 

 

진시황제 [259 - 210]

 

그는 '수은 중독자'로 알려져있다. 그는 매일 밤마다 수은으로

 

목욕을 하였는데 수은 성분으로 자신의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착각을했다.

 

여러번의 목욕이 그는 '수은 중독'으로 죽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Heliogabalus [헬리오가발루스]

 

로마 대제국의 황제로서, 14살에 황제자리에 즉위하였다.

 

그는 양성애자였는데, 남자 애인들 앞에서

 

비너스 분장을 하고 다녔다.

 

4년 후에 살해당했다.

 

 

 

Marie Feodorovna [마리 표도로브나]

 

러시아제국의 마지막 황태후이자 황제 니콜라이2세의 어머니,

 

그녀는 니콜라이2세가 즉위 후에 성형을 하였는데,

 

아들인 니콜라이2세보다 더 젊어보였다.

 

 

Napholeon [나폴레옹]

나폴레옹의 첫 아내 조세핀은 포춘을 길렀는데,

나폴레옹은 그 포춘에게 엄청 당했지만 조세핀의 애완견이기 때문에

때리지 못했다. 조세핀이 집을 비운 사이 나폴레옹은 요리사의 개를 끌여들어

잔인하게 죽게하였다.

 

 

cixi [서태후]

서태후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전에 출산한 여자를 깨끗이 씻긴 후

애기 처럼 젖을 먹었다.

 


'마음으로 보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  (0) 2019.04.08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0) 2019.04.08
의식의 변화   (0) 2019.03.21
특별한 선물, 파란 리본 이야기   (0) 2019.03.21
코이의 법칙   (0)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