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스크랩]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씀이...

체리77 2017. 10. 2. 04:14



어느 동네에서 구멍가계 주인 남자가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

손님으로 한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물건 값을 물어보는데 ~~

"저 놈은 얼마요? 그리고 이 놈은 얼마입니까? " 하고 물으니 ~~

그러자 주인 남자가 기분이 상해서 대답한다

"저 년은 5천원이고 ~~
이 년은 7천원입니다 "

손님으로 오신 아주머니~~??~~¿¿

자고로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했거늘~~~!!!

 

출처 : 춘 향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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