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에서 구멍가계 주인 남자가 물건을 팔고 있었는데 ~~
손님으로 한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물건 값을 물어보는데 ~~
"저 놈은 얼마요? 그리고 이 놈은 얼마입니까? " 하고 물으니 ~~
그러자 주인 남자가 기분이 상해서 대답한다
"저 년은 5천원이고 ~~
이 년은 7천원입니다 "
손님으로 오신 아주머니~~??~~¿¿
자고로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했거늘~~~!!!
출처 : 춘 향 골
글쓴이 : ,춘향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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