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가지
남편이 매일같이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 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값 좀 줄여!
남편: 사돈남말!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한테 예뻐보이려고 사는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않고 한마디!
.
.
.
.
.
.
.
.
"내가 왜 술 마시는 지 알아?
나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셔!"
ㅋㅋㅋ
관련
메모 :
'그냥 웃고 싶을 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영리한 앵무새 (0) | 2017.07.16 |
---|---|
[스크랩] 처방전이 기가막혀 (0) | 2017.07.16 |
[스크랩] 무인도의 남녀 (0) | 2017.07.16 |
[스크랩] 여자 친구와 여관 (0) | 2017.07.16 |
[스크랩] 코털 이식 (0) | 2017.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