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딸, 문샤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9월 2일 토요일, 잠깐의 여유 ~ (0) | 2017.09.03 |
---|---|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샤니가 11살이 된 생일. 큰 케익을 샀다가 병원으로 직행, 이번에는 작은 케익으로 ~ (0) | 2017.06.26 |
샤니가 없는 세상은 아휴! 끔찍하다. 저 세상을 갈 때도 같이 가고 싶은 마음 ~ (0) | 2017.06.26 |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역시 문먹순의 딸 ㅎ (0) | 2017.06.12 |
밥과 빵을 보면 눈빛이 달라지는 우리 샤니 ㅋ (0)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