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싶을 때

수녀들의 면접

체리77 2017. 3. 27. 08:19

 

수녀들의 면접

 

외국 어느 수녀원에서

지원자 세 사람이 수녀가 되기위해

면접을 치르게 되었다.

 

시험관은

그들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 지원자에게

 

시험관 :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 모형입니다.

이것을 본 적이 있나요?

 

지원자 : 네, 본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죄를 졌군요.

 

눈을 씻고 오세요.

그래야 당신의 죄가 면제가 됩니다.

 

두 번째 지원자는 만져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시험관 : 당신도 죄를 졌군요.

 

손을 씻고 오세요.

 

말이 끝나자 마자 세 번째 지원자가

시험관에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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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자 : "저 양치질하고 올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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