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스쳐지나가는 바람이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미련하게도 당신은
대책도 없이 내 싱싱하고 윤기나는 잎에 어쩌면 스쳐 지나가는
나 너그러움 으로 당신의 무례함을 용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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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을 생각하면서
글쓴이 : 피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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