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수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있으며,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서류해 온 이구아수강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 있으며, 암석과 섬 때문
에 20여 개의 폭포로 갈라져서 갈색에 가까운 많은 양의 물이 낙하한다. 부근은 미개발의 삼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폭포수와 삼
림과 계곡이 아름다운 남아메리카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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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양국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 등의 관광시설이 갖추어지고 있다.
관광객은 아르헨티나 쪽의 포사다스로부터 증기선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지만, 파라과이로부터의 방문객도 많다.
식민지시대에 탐험되어 산타마리아폭포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지도에는 1892년부터 실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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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목구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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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목구멍을 관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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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낮잠을 즐기는 견공 남미에는 개들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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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구아수 가기 전에 이타이푸댐입니다 ... 세계에서 제일 큰 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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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측 이구아수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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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별이 빛나는 밤에 ☆
글쓴이 : 고향설/성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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