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들과 지인

2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쁜 사진과 좋은 글들을 보내주시는 박인순님, 너무 따뜻하신 분이다.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

체리77 2016. 2. 15.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