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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하고 고마운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올해도 많은 이쁜 사진을 받았다.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 (0) | 2014.12.31 |
거리에 버려진 강아지를 데려다 키운다는 마음도 이쁜 내 친구 봉인숙.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0) | 2014.11.30 |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응돌이 모임에 2차에서 찰칵 ㅋㅋ (0) | 2014.11.30 |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응칠이 번개에 참석해준 고마운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0) | 20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