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향 딸, 문샤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타는 우리 샤니? (0) | 2014.11.30 |
---|---|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미용실에 다녀왔다. 샤니야! 고생했어. 짱 그냥 다 올려야겠다. 너무 많아도 ㅋ (0) | 2014.08.31 |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미용실에 다녀와서 역시 이쁘다. 내 눈에는 짱 (0) | 2014.08.31 |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미용실에 다녀와서 찰칵, 9월달 부터는 털을 그냥 자라게 해야지. (0) | 2014.08.31 |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여자니까 가꿔야지. 한달에 한번은 ~ (0) | 201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