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때 음악다방.

언제나 추억이 남아있는 음악다방

속어로 '판돌이' 라는 DJ (디스크 작키) 가 LP 판을 골라

신청곡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있으며,

은은한 차 한 잔 ~

다향이 흐르는 탁자에 마주앉아

인생을 이야기 하던 추억어린 장소

다방

다방이라면 떠오르는 곳이

아마도

대학로의 유서깊은 학림다방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옛날 밤10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mbc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님들 그때가 생각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