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리야는 스리랑카 중부에 있는 높이 180미터의 화강암 바위 인
'사자 의 산'을 뜻하는 말로, 형상이 사자와 비슷하며
카사파 1세 (477∼495)가 동생 무갈란의 보복이 무섭고 두려워
시기리야 바위산에 산아래로는 주변에 성곽과 해자를 설치하고
산 기슭 동쪽과 서쪽에는 정원과 담장으로 둘러싸인 시가지를 세우고
넓이가 약 2ha인 평평한 정상에는 좁은 계단과 길들로 연결된
그러나 11년 뒤 동생 무갈란의 공격으로 카사파왕은 전쟁에서 패하고
바위산 정상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거대한 사자 입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회랑과 계단에 오르면 산 중턱에는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특히 바위산 암벽에는 천상의 여자들이 그려진 유명한 암벽화가 남아있다.
산 아래로는 연못과 리조트, 마을들과 숲, 그리고 사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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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iiseoy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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