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 남동부 시랄리시 근처의 안탈리아의 남서쪽 80km 지점에 문자 그대로 수천년동안 불타고 있는 바위가 있다. 통기구를 통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연료로 사용되는 산 주변의 수십개의 암석들이 불에 타고 있는 것이다. 이 불은 터어키어로 Yanartaş라 부르며, 최소한 2,500년동안 불에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Fariborz Lachini / Stellar Silence
출처 : * 별들의 고향 *
글쓴이 : 망초(강원) 원글보기
메모 :
'내, 마음대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름다운 야생화...(초롱꽃) (0) | 2014.06.03 |
---|---|
[스크랩] 경주 아지터^^* (0) | 2014.06.03 |
[스크랩] 장미 실컷 구경하세요 ~ (0) | 2014.06.03 |
[스크랩] 옛 추억 끝까지 감상(옛 서울) (0) | 2014.06.03 |
[스크랩] Mountain 국립공원 (0)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