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들과 지인

41년만의 우리 반이었던 친구.경숙이랑 일산 라이브 카페에서 ~ 몇개의 얼굴? 우리 물안개님! 최고. 이렇게 웃고싶다.

체리77 2013. 7. 30.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