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고 있는 열차 안에서 강도가 총을 빼들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한 아저씨는 끝까지 서서 있었다. "아니, 아저씨 왜 엎드리지 않아요?" 못을 엉터리로 만들었어. |
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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