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사유" 물소부부가 이혼에 합의하고 법원을 찾았다 판사가 먼저 물소 부인에게 질문을 했다 "이혼 사유"가 구체적으로 뭡니까.??"
그러자 물소부인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저사람 거시기가 요거 만한데 우찌 살아요"
뒤에 앉아 있던 여자들이 웃으며 남편을 쳐다봤다.
남편은 창피해서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남편에게 판사가 질문했다
"그럼~선생님의 이혼 사유는 무었입니까?" 남편은 일어서서 두팔로 원을 크게 그리며 말했다.
"제가 뱃사공"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 "강"에서 놉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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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글쟁이의 휴식과 여유
글쓴이 : 경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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