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 글 중에서-
나를 위로 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 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 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 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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